DearMai's blog

완전 드라마 궁 폐인되는것 같다 -ㄴ-;; 집에서 하도 심심해서 이짓저짓하다가 만화책으로 나온 궁을 찾아낸거; 어둠의 루트를 통해 봤는데 드라마랑 완전 똑같은 대사 -0-;; 스토리도 거의 비슷하던데.. 완전 10대 소녀가 된기분 -0-;;;; 또 보고싶다;;; ㅋㅋㅋ

출처 : 스카이타임즈의 여규환님글

전주이씨인 제가 봐도 정말로 어이가 없군요. 조선이 가야보다는 100배는 낫습니다 -_- duchi1990 (2006-01-12 15:43 작성, 2006-01-12 17:20 수정) 이의제기 | 신고 오래전부터 저의이상입니다. 저는 김해김가 시주군파 76 대 손입니다. 저의꿈은 대통령인데요 대통령? 좋습니다. 훌륭한 꿈이지요. 제가 대통령이되어 우리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군사강대국, 과학,문학,여러산업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초강대국으로만들어 국민의 지지를 얻어 또 헌법을 개정하여 우리김해김가의 제국인 가야를 받들여 국가호명은 대한민국 (입헌군주제 공화국 ) 으로하여 황실은 전혀 정치에참여하지않고 총리를 대신하여 정치를 하는 것이죠.. 단순한 정치하기도 힘들어서 지금 정치판에 정치인들이 국민들 욕을 골고루..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궁 난 웬만해선 드라마 잘 않보는데 한번 봤다하면 끝까지 본다. 이 드라마도 그냥 채널돌리다가 재방송으로 얼핏 보게된건데 입헌군주제라는 가상의 시나리오로 가는게 재미있어서 흥미롭게 보는중 진짜 우리나라가 입헌군주제 였다면 어땟을련지.. 드라마에서 나오는 한복과 위에 사진에 나오는 남자들이 입은옷(명칭을 모름;;) 색채나 모양이나 한국의 미가 정말 멋지 다는것도 느껴지고..

1.반장 당해보았나. 부반장까지만; 2.망신 당해 보았나. 고3때 술퍼먹고 버스탔다가 오바이트 한기억이.ㅠㅠ 3.tv출현 당해보았나. 지방방송에서 한번 인터뷰 해본거랑... 전국기능대회때 뉴스에서 잠깐 한 2초 정도나오거;; 4.캐스팅당해보았나. 전혀.. 5.키스 당해보았나. 낄낄 6.왕따,따돌림 당해보았나. 내가 전체를 왕따 시키고있...? 7.구타 당해보았나. 특별히 구타는 랄것은.. 어릴때 아빠 지갑털다가 야구 빠따로 -0-;; 8.사기 당해보았나. 내가 사기친적은있.........-0- 9.사고 당해보았나. 사고 친건 있지... 10.오해 당해 보았나. 자그마한 오해들은 많은데 뭐 특별히 오해 당했다고 할건 없는 듯 11.깜짝 파티 당해 보았나. 니가 언제 한번 해주련? 12.비교당해 보았나. 많..

사용자 참여를 지향하는 차세대 인터넷 ‘웹2.0’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산발적으로 연구 작업이 진행돼온 국내에서도 사전 정지 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용자들이 인터넷을 ‘플랫폼’으로 활용해 정보를 자유롭게 생산·공유하는 ‘웹2.0’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국내에서도 최초로 전문 컨퍼런스가 연달아 열리고 민간 연구 모임까지 탄생하면서 웹2.0 붐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국내 주요 개별 포털들이 소극적으로 웹2.0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계에서 정부와 민간이 참여해 이를 체계적인 논의로 발전시키려는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특히 오는 2·3월에는 국내외 웹2.0 전문 개발자가 대거 참여해 웹2.0의 개념 및 사례 등을 공유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국내에..

플래시를 이용한 광고나 동영상, 게임 서비스를 제공해왔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IE) 기반의 메일 및 문서 시스템을 사용하는 국내 기업 및 기관들 중 상당수가 오는 4월까지 사이트를 재수정하는 불편을 감수해야할 것 으로 보인다. 국내 대다수의 PC 이용자들이 웹브라우저로 사용해온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MS IE)의 액티브X 컨트롤 실행 방식이 일방적으로 변경되기 때문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3일 "기존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액티브X 컨트롤 실행방식을 수정키로 방침을 확정했다"며 "오는 4월까지 두차례에 걸쳐 업데이트 형태로 모든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사용자들에게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 플래시 광고나 콘텐츠를 제공해왔던 인터넷기업과 웹기반의 문서 프로그램을 사용해왔던 기업들..

▶ [오필리아] 안타 레이드 진행자 먹자 사건 기사 보러가기 ▶ [오필리아] 안타 레이드 진행자 먹자 사건 지휘부 인터뷰 2006년 1월 22일은 오필리아(22) 서버에 역사적이면서도 치욕적인 날로 기억될 것 같다. 서버 역사에 남을 위대한 업적한 부끄러운 사건이 함께 벌어졌기 때문이다. 20번대 이후의 서버는 인구층이 넓지가 않다. 그래서 대규모 레이드를 진행함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느 서버에서는 안타라스를 몇 번 잡고 발라카스를 잡으러 간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인구수가 적은 서버는 안타라스 레이드만 해도 거대한 행사라 할 수 있다. 오필리아 서버는 지금까지 2번의 안타라스 레이드를 시도했었고 22일이 세번째 시도였다. 3번의 도전만에 첫 번째 성공을 기원하며 45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