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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니위니 에서 찡한? 동영상 하나를 보게되어 포스팅 해봅니다.


저 또한 '초딩'이였던 시절이 있었지만..

저도 지금의 그들과 같이 사교육을 받았지만..

적어도 불행하다고는 전혀 느끼지 않았는데..

내용중 학교가기 싫다 응답수가 70% 라는걸 보고

전 그땐 학교가는게 제일 즐거웠었는데..

선생님과 친구들과 재미나게 공부도 하고 놀수도 있어서..

온라인상에서 그들을 만날 때 '초딩' 이라고 비하 했던게.. 다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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